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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바이낸스 IEO 플랫폼,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

    • 코인니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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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6-05 21:09
중국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차이징온체인이 "규제 리스크와 유통 시장에서 터지는 의혹들로 바이낸스의 IEO 플랫폼 런치패드(Launchpad)는 언제 터져도 이상하지 않은 '폭탄'이 되어버렸다"고 5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지난해 1월 바이낸스는 IEO 플랫폼 런치패드를 출범했다. 처음 바이낸스는 중국 투자자들의 참여를 제한했지만, 이후 중국 투자자들의 IEO 참여를 묵과했다. 해당 부분에서 촉발되는 규제 리스크와 더불어, TROY, FET, BTT 등 런치패드 상장 프로젝트들은 투자자, 유통 시장으로부터 의심과 질타를 받고 있다. 런치패드 출범 이후 현재까지 상장된 프로젝트는 13개다. 실제로 이들 중 현재까지 실사용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이나 사용 사례를 만들어낸 프로젝트는 거의 없다. 또 해당 바이낸스 IEO 프로젝트 중 8개 프로젝트의 토큰 가격은 IEO 판매가를 하회하고 있다. 13개 프로젝트 중 9개 프로젝트 토큰의 가격이 상장 당일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으며, 이를 퍼센테이지로 환산하면 69.23%다. 해당 프로젝트 중 PERL, WIN, ERD, CELR, FET 등 토큰의 최고가 대비 낙폭은 90%를 넘어서며, FET의 경우 95% 이상의 낙폭을 나타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코인니스 기자 | coinness@h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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