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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코인니스 저녁 뉴스 브리핑

    • 코인니스 기자
    • |
    • 입력 2020-06-01 18:25
[ETC 피닉스 하드포크 블록높이 도달]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6월 1일 오전 이더리움클래식(ETC)이 피닉스(Phoenix) 하드포크 업그레이드 블록높이 10,500,839에 도달했다.
[비탈릭, zk-STARKS 도입 반대]
1일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이더리움 샤딩(Sharding) 개발 업체 프리즈매틱랩스(Prysmatic Labs) 소속 개발자이자 ETH 2.0 코디네이터 대니 라이언(Danny Ryan)이 최근 레딧에서 ETH 2.0 관련 진척 상황을 공유했다.
-ETH 2.0 개발은 비콘체인 구축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페이즈0 출시는 연기됐지만, 샤드체인을 도입하는 페이즈1 개발은 순조로워 페이즈0 출시 후 곧바로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비탈릭 부테린은 양자내성이 있는 프라이버시 보호 기술 zk-STARKS를 도입하는 ETH 3.0 구상을 지지하지 않는다. ETH 2.0 론칭 후 이더리움 기본 구조 재변경을 원치 않는다.
[애널리스트 "ETH, 이번주 247~255 달러 테스트 기대"]
OKEx 소속 애널리스트 Neo가 "주말 BTC 반등세가 삼각수렴 구간 상단에서 압력을 받은 것은 해당 형태의 유효성이 지속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일반적인 상황에서 돌파는 삼각수렴 60% 이후 구간에서 발생한다. 돌파가 빠를수록 롱숏 중 한 세력의 회복력이 강함을 의미한다. 현 차트를 봤을 때 오늘 내에 9400 달러 지지선이 깨진다면 횡보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크며, 삼각수렴 하단구간을 재테스트할 수 있다. 지지선 수성 성공 시에는 반등 가능성이 크다. 단기적으로 9050 달러 부근 지지 강도에 주목할 필요가 있는데, 9050 달러를 밑돌 시 삼각수렴 하단구간을 이탈하면서 박스권이 깨지고 하락 가능성이 커진다"고 진단했다. ETH에 대해서는 "최근 지속된 자금 유입으로 216, 230 달러 주요 저항구간을 차례로 돌파했다. 거래량이 터지면서 이번주 247~255 달러 테스트를 기대해볼 수 있겠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단기간 내 이 구간 돌파는 어려워 보인다. 230 달러선을 수성한다면 추가 반등을 기대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외신 "블록체인 SNS, 트럼프 SNS 때리기 대안 부상"]
미국 유력 경제지 포브스가 "지난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언론의 자유를 억압한다'며 소셜미디어 기업을 겨냥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페이스북, 트위터 등 대형 소셜미디어 플랫폼의 지배력이 위협받기 시작했다. 블록체인 기반 탈중앙화 소셜미디어 플랫폼이 대안으로 떠오를 수 있다"고 진단했다. 한편, 이와 관련해 쓰리애로우캐피탈의 최고경영자인 수쥬(Su Zhu)는 "최근 페이스북, 구글 등 대형 소셜미디어 기업들의 정치화로 인해 탈중앙화 웹3 관련 논문들이 과소평과받고 있다. 3세대 인터넷은 사용자들이 스스로의 데이터 통제권을 갖고, 투명한 수익화를 가능하게 만든다. 최근 몇 년간 탈중앙화 소셜 미디어 프로젝트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인터넷 공간 내 자유를 수호하는 '크립토 소셜 네트워크'는 정치에 이용되는 중앙화 소셜 네트워크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레이스케일 "BTC, 독특한 헤지수단"]
코인텔레그래프차이나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이 최근 수 개월간 대량의 BTC를 매수한 가운데, 매수자의 90% 이상이 기관투자자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블록포스 캐피털 CEO Eric Ervin은 "점점 더 많은 기관들이 BTC에 흥미를 느끼고 있다. BTC 반감기, 정부의 양적완화 정책을 비롯해 전례 없는 재정 및 통화 부양책 덕"이라고 설명했다. Stack Funds 리서치 총괄 Lennard Neo는 "기관투자자는 수익률 제고 뿐만 아니라 기존 포트폴리오 추가 하락 리스크를 헤지할 수 있는 대안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BTC 대량 매수와 관련해 그레이스케일 측은 자세한 설명을 거부했다. 다만 이 회사 고위임원 Michael Sonnenshein은 "투자자들은 시장이 충격을 받거나 법정화폐, 정부 채권, 금의 불확실성이 커질 때 자신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보호하려 한다"며 "비트코인은 중앙은행 통화정책과 독립적으로 운영됨으로써 이미 독특한 헤지수단으로 부상했다"고 언급했다.

코인니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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