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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물 저작권 보호받는다…지적재산권 보호 앱 ‘스냅’

    • 이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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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6-01 17:16
▲(사진제공=식스네트워크)

【한국블록체인뉴스】 블록체인 프로젝트 식스네트워크가 1일 디지털 콘텐츠의 지적재산권 보호를 위한 블록체인 기반의 B2C 앱 ‘SNAP(스냅)’을 출시했다.

식스네트워크는 종합 디지털 마케팅 기업 퓨쳐스트림네트웍스(FSN)의 해외법인 FSN ASIA의 자회사다.

스냅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B2C 부문에서 제공되는 이미지 저작권 보호 서비스다.

사용자가 앱으로 이미지를 촬영하면 해당 이미지는 고유의 해시값을 가지고 암호화돼 블록체인에 저장된다. 자신의 촬영물에 대한 저작권을 보호받을 수 있게 된다.

촬영물은 카카오의 블록체인 계열사 그라운드X의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에 등록된다. 이미지의 해시값은 등록단계에서부터 기존 정보와 중복 검증을 통해 모든 노드에서 데이터 고유성을 확인받은 이후 등록된다.

조창현 FSN ASIA 대표는 “스냅을 통해 사용자들은 지적재산권 전문가가 아니어도 번거로운 절차 없이 본인이 촬영한 사진에 대해 저작권을 보호받을 수 있다”며 “중요 문서 이미지의 위조, 이커머스에서 흔히 벌어지는 사진 도용 방지 등 폭넓은 부문에서 효율적인 사례를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기우 기자 hkbnews@hkbnews.com

이기우 기자 | lee@h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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