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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 결제 정보 시각화…디에스알브이랩스 ‘차이스캔’

    • 김수찬 기자
    • |
    • 입력 2020-06-01 15:09
▲사진제공=dsrv labs

【한국블록체인뉴스】 블록체인 업체 디에스알브이랩스(dsrv labs)가 차이(CHAI) 분석 서비스 ‘차이스캔(CHAISCAN)’을 출시했다.

1일 디에스알브이랩스에 따르면 차이스캔은 테라 블록체인 정보를 분석해 차이 결제 정보를 시각화하는 서비스다. 가맹점과 사용자, 결제·트랜잭션별로 데이터를 제공한다. 차이스캔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정보를 볼 수 있다.

차이는 모든 결제 정보를 테라 블록체인에 작성해 데이터를 관리하고 있다.

디에스알브이랩스는 가맹점의 결제주소(지갑 주소)를 파악하고, 그 데이터를 블록체인에서 찾는 작업을 반복했다. 이를 위해 실제로 티몬과 CU, 야놀자 등에서 차이 결제를 진행했다. 20여 개의 가맹점 결제를 통해 데이터 분석을 마쳤다.

김지윤 디에스알브이랩스 대표는 “해당 정보는 공개된 것이므로 누구나 조회할 수 있지만, 블록체인 지식이 없는 일반인은 파악하기 어렵다. 이를 시각화해 분석하는 것은 더 어려운 일”이라며 “운영 중인 테라 블록체인 노드의 데이터를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시각화한 것이 의미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블록체인 데이터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서비스를 개발할 것”이라고 했다.

디에스알브이랩스는 블록체인 보안 솔루션과 검증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수찬 기자 capksc3@hkbnews.com

김수찬 기자 | capksc3@h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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