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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다256, 80억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 김수찬 기자
    • |
    • 입력 2020-06-01 11:11
▲사진제공=람다256

【한국블록체인뉴스】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 루니버스의 운영사 람다256은 우리기술투자·종근당홀딩스·야놀자 등 주요 벤처캐피털과 전략적 투자자에서 총 8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람다256에 따르면 이번 시리즈A 투자자들은 BaaS(서비스형 블록체인) 기술이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갖는 중요성을 높이 평가해 이번 투자에 참여했다.

야놀자와 종근당은 BaaS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루니버스 DID·포인트 등의 응용 서비스들의 고객사이자 공동 개발 파트너다.

이들은 블록체인 기술이 개념 검증을 넘어서 실제 비즈니스의 핵심 역량으로 자리 잡고 있고, 블록체인 클라우드 시장에서 루니버스가 충분히 글로벌 경쟁력이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박재현 람다256 대표는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 분야는 연평균 40%가량 성장 중이고 2027년 25조 규모의 큰 시장”이라며 “국내 각 분야를 대표하는 투자자들과 함께 성장하는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 분야의 선두주자이자 블록체인 기술의 대중화를 선도하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야놀자 온라인 부문 대표는 “여행업계에서 비대면과 자동화가 주요 추세로 자리 잡으면서 블록체인 기술의 활용도도 높아지는 추세”라며 “람다 256과 협력으로 더욱 선도적인 기술을 개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황상연 종근당홀딩스 대표는 “제약 등 전통적인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에는 파괴적 혁신을 위한 다양한 디지털 신기술의 뒷받침이 필수”라며 “람다256과 함께 종근당의 새로운 로열티 프로그램 등 미래 먹거리 발굴을 가능하게 할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겠다”고 전했다.

람다256은 두나무의 블록체인 전문 자회사다. 클라우드 기반의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 루니버스를 개발했다. BaaS라 불리는 루니버스 플랫폼에서는 블록체인을 활용한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고성능 사이드체인과 각종 개발 툴을 함께 제공한다.

김수찬 기자 capksc3@hkbnews.com

김수찬 기자 | capksc3@h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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