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상단으로이동

잠잠한 3월…가상자산 상장 공시 전월보다 80여건 ↓

    • 이기우 기자
    • |
    • 입력 2020-04-03 18:03
▲사진출처=픽사베이

【한국블록체인뉴스】 지난달 가상자산 시장의 공시 건수가 전월보다 대폭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3일 가상자산 시장 공시 플랫폼 쟁글에 따르면 3월 한 달간 글로벌 프로젝트들의 상장 관련 이벤트는 총 109건으로 지난달(188건)보다 약 79건이나 줄었다.

전체 상장 공시 109건 중 신규상장은 82건, 상장폐지 12건, 투자유의 종목 지정 13건, 투자유의 종목 해제 2건으로 집계됐다.

대륙별로 신규 상장 공시가 가장 많았던 곳은 미국(23건)이었다. 이어 한국 21건, 중국 19건, 러시아가 10건 등이다. 상장폐지가 가장 많은 곳은 한국으로 6건이었다. 중국이 5건으로 뒤를 이었다.

신규 상장 공시를 가장 많이 한 거래소는 비트렉스(12건)다. 라토큰(9건), 빗썸 글로벌(7건), 빗썸(6건), BITMART(5건), 코인원(5건) 등이 뒤따랐다.

상장폐지 공시가 많았던 거래소는 OKEX(4건), 한빗코(3건), 업비트(2건), 바이낸스(1건), 빗썸(1건), TOKENIZE EXCHANGE(1건) 순이었다.

상장 관련 공시가 가장 많았던 거래소는 빗썸(14건)으로 신규상장 6건, 상폐 1건, 투자유의 종목 지정 5건, 투자유의 종목 해제 2건이었다.

이어 비트렉스가 신규상장만 12건, 코인원은 5건의 상장과 5건의 투자유의 종목 지정으로 총 10건의 관련 공시를 냈다.

투자유의 종목 지정과 해제 공시가 많았던 거래소는 모두 빗썸으로 각각 5건, 2건을 기록했다. 코인원과 업비트는 투자유의 종목을 각각 5곳, 3곳을 지정했다.

이번 상장 관련 통계는 지난 3월 1~30일 쟁글에 공개된 655개 프로젝트의 공시를 기반으로 작성됐다.

이기우 기자 lee@hkbnews.com

이기우 기자 | lee@hkbnews.com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