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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블록·세브란스병원, 간편 실손보험청구 ‘메디패스’ 연동

    • 조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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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4-03 15:13
▲사진제공=메디블록

【한국블록체인뉴스】 글로벌 의료정보 플랫폼 메디블록은 간편 실손보험청구 서비스 ‘메디패스(MediPass)’를 세브란스병원과 연동했다고 3일 밝혔다.

메디패스 서비스가 연동되면서 세브란스병원 환자들은 메디패스로 본인인증을 완료하면 실손보험을 청구할 수 있다.

메디패스는 진료 기록을 토대로 실손보험을 청구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간편 보험청구 서비스다. 최근 3년 동안 삼성서울병원과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의 진료 내역을 조회할 수 있다.

앞서 메디블록은 지난 6월 세브란스병원과 ‘블록체인 기반 통합 의료정보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했다.

고우균 메디블록 공동대표는 “환자들이 의료 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활용할 수 있도록 사업 범위를 전방위로 확대해 의료정보 생태계의 모범사례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이병석 세브란스병원 원장은 “세브란스병원을 이용하는 하루 평균 1만1000명의 환자가 이제 10초면 간편하게 보험청구를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메디블록과 협력해 통합 의료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환자들에게 개인 맞춤의학과 디지털 헬스케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조용기 기자 cyk321@hkbnews.com

조용기 기자 | cyk321@h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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