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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경기 침체 우려에 상승 동력 상실

    • 김수찬 기자
    • |
    • 입력 2020-03-30 10:31
▲ 사진제공=pixabay

【한국블록체인뉴스】 비트코인 가격이 내려갔다.

30일 오전 10시 20분 빗썸 기준 비트코인(BTC) 가격은 전날보다 3.34% 빠진 728만8000원이다.

800만 원선에서 횡보하던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28일 오전부터 크게 하락했다. 한때 710만 원까지 떨어졌다가 현재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131조8323억 원, 24시간 거래량은 335억7857만 원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여파로 경기침체가 지속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자 글로벌 증시는 폭락했다.

27일(현지시간) 미국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915.39포인트(4.06%) 하락한 2만1636.78을 기록했다. S&P 500지수는 88.6포인트 내린 2541.47, 나스닥지수는 295.16포인트 빠진 7502.38에 각각 장을 마쳤다.

코스피 역시 1667.66을 기록하면서 크게 하락 중이다.

알트코인의 가격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이더리움(ETH)은 전날보다 2.33% 하락한 15만5000원, 리플(XRP)은 4.69% 떨어진 203.4원을 기록했다. 비트코인캐시(BCH)는 1.96% 빠진 25만6800원이다.

크립토공포탐욕지수는 12포인트로 ‘극도의 공포’ 상태다. 크립토공포탐욕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낸다.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김수찬 기자 capksc3@hkbnews.com

김수찬 기자 | capksc3@h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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