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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샌드박스, 아타리 테마 디지털 자산 만든다

    • 조용기 기자
    • |
    • 입력 2020-03-30 10:28
▲사진제공=더샌드박스

【한국블록체인뉴스】 블록체인 기반 가상현실 게임 더 샌드박스는 미국 유명 비디오 게임 회사 아타리와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아타리는 1972년 세계 첫 비디오 게임인 ‘퐁(Pong)’을 비롯해 다양한 아케이드 게임과 가정용 게임을 제작하며 게임 산업을 이끈 회사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아타리는 더 샌드박스 내 아타리 테마의 디지털 자산을 만들 예정이다. 롤러코스터 타이쿤과 아스테로즈, 센티페드 등 유명 아타리 게임이 더 샌드박스 게임에서 복셀(게임 내 3D 픽셀) 버전으로 구현된다.

또 아타리는 더 샌드박스 게임 내 가상 공간인 랜드(LAND)를 받아 아타리 게임을 구현하게 된다. 게임 내에서 블록체인 기반의 아타리 테마파크가 조성돼 사용자들은 다양한 아타리 게임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아타리 테마파크가 포함된 더 샌드박스의 정식 버전은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아타리 로고와 아타리 게임들의 로고가 새겨진 랜드는 오는 31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진행되는 프리세일 3라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 샌드박스는 지난 랜드 프리세일 1, 2라운드에서 1300 ETH(한화 2억 원)를 모금했다.

아타리 프레데릭 체스네 최고경영책임자는 “더 샌드박스와 함께 가상 세계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며 “이번 협업으로 블록체인 기반 엔터테인먼트 영역에 전략적으로 진출할 것”이라고 전했다.

세바스찬 보르제 더 샌드박스 최고운영책임자는 “아타리와 함께 더 샌드박스 내 다양한 디지털 게임 자산을 구현할 것”이라며 “블록체인에 처음으로 기록되는 가상 아타리 테마파크를 구성함으로써 사용자들은 아타리 세계관을 더 샌드박스에서 경험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했다.

조용기 기자 cyk321@hkbnews.com

조용기 기자 | cyk321@h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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