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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고르기 진입한 가상자산…美 부양책 합의에도 잠잠

    • 김수찬 기자
    • |
    • 입력 2020-03-26 11:55
▲(사진출처=픽사베이)

【한국블록체인뉴스】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양새다. 미국의 대규모 재정 부양책 합의에도 상승 곡선을 그리지 않고 있다.

26일 오전 11시 빗썸 기준 비트코인(BTC) 가격은 전날보다 0.46% 떨어진 823만1000원이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23일 오후 9시 720만 원에서 급상승해 현재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한때 850만 원을 넘기며 추가 상승 기대감이 커졌지만, 다시 하락했다.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150조2020억 원, 24시간 거래량은 877억3865만 원이다.

비트코인 가격은 나스닥과 비슷한 움직임을 보인다. 나스닥지수는 미국 상원의 경기 부양책 합의가 이뤄지자 소폭 상승했다. 25일(현지시간) 현재 투표 결과가 나오면 가격 변동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업계에서는 이미 경기 부양책 합의가 이뤄짐에 따라 가격 상승효과가 선반영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알트코인의 가격도 횡보하고 있다. 이더리움(ETH)은 전날보다 1.54% 하락한 16만6800원, 리플은 0.65% 내려간 198.3원, 비트코인캐시(BCH)는 0.67% 빠진 21만1800원이다.

크립토공포탐욕지수는 13포인트로 ‘극도의 공포’ 상태다. 크립토공포탐욕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낸다.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김수찬 기자 capksc3@hkbnews.com

김수찬 기자 | capksc3@h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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