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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블록체인 종사자 연봉 37% ↓…수요는 ↑

    • 이한수 기자
    • |
    • 입력 2020-03-24 17:41
▲(사진=한국블록체인뉴스DB)

【한국블록체인뉴스】 중국 블록체인 종사자의 평균 연봉이 2019년 한 해 3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현지시간) 중국 칭화대 인터넷 산업 연구소와 블록체인 미디어 후리엔마이보·헤드헌팅 에이전시 리핀이 공개한 ‘2020 중국 블록체인 인재 개발 보고서’에 따르면 블록체인 분야의 급여는 2019년 한 해 크게 줄어들었다. 반면, 산업분야에서는 블록체인 전문가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응답자의 24.53%는 연봉의 20~30만 원, 22.52%는 10~20만 원이 감소했다고 답했다. 18.77%는 30~40만 원 줄었다. 50~100만 원 감소한 인원도 15.15%나 됐다.

후리엔마이보 측은 “블록체인 업계가 이성적으로 회복되면서 2018년 있었던 ‘블록체인 고소득 거품 현상’이 사라졌다”며 “시진핑 주석이 지시한 후부터 블록체인 산업이 현실적인 발전을 가속화하고 특히 블록체인 기업의 전문 인재 채용은 더욱 신중해졌다”고 말했다.

그러나 여전히 다른 인터넷 종사자의 연봉보다 1.2배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한수 기자 onepoint@hkbnews.com

이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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