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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루프, 비짓미·브루프 무상 지원…비대면 환경 구축

    • 조용기 기자
    • |
    • 입력 2020-03-24 15:33
▲사진제공=아이콘루프

【한국블록체인뉴스】 국내 블록체인 기업 아이콘루프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환경 조성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자사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비짓미와 브루프를 무상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아이콘루프는 병원과 빌딩 인포메이션 데스크 등 예약 고객·방문자 관리가 필요한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비짓미, 비대면 증명서 발급 업체 또는 개인을 대상으로 브루프를 무상 지원한다.

비짓미는 서비스 첫 적용 시부터 2개월간 2000건의 방문증 발급이 무료 지원된다. 브루프는 서비스 사이트에서 회원 가입 시 50건(추가 수량은 별도 협의)이 자동 충전돼 사용할 수 있다. 서비스 무상 지원 신청은 이날부터 한 달간이다.

비짓미 서비스는 분산형 신원인증(DID) 기술을 활용해 방문자의 신원을 미리 증명한 뒤 현장에서 비대면 체크인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블록체인 기반 방문 자격 인증 서비스다.

기업·기관에서 방문 정보를 사전 등록한 뒤 개별 방문증을 발송하면 방문자는 비짓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방문지에 비치된 QR코드 스캐닝 후 즉시 출입할 수 있다.

브루프는 아이콘루프의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증명서 발급 서비스다. 기관이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을 별도 구축하지 않고 증서를 발급할 수 있어 종이 문서 발급이나 보관 비용을 줄일 수 있다. 또 수령자가 언제 어디서나 블록체인 증명서를 쉽게 조회할 수 있다.

김종협 아이콘루프 대표는 “사회 곳곳에서 비대면 환경에 대한 필요성은 계속 대두해 왔으며 코로나19는 이를 보다 다양한 분야로 확장하고 가속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조용기 기자 cyk321@hkbnews.com

조용기 기자 | cyk321@h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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