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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시아, 부동산 소액투자 서비스 시작

    • 이한수 기자
    • |
    • 입력 2020-03-23 18:17
▲(사진제공=엘리시아)

【한국블록체인뉴스】 부동산 소액투자 서비스 엘리시아가 23일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운영에 들아갔다.,

엘리시아에 따르면 이번 개편으로 누구나 부동산 투자를 손쉽게 할 수 있도록 상품 평가, 취득, 관리, 모니터링, 자산 판매까지의 모든 거래 활동을 블록체인의 하나의 플랫폼에 구현했다.

국내외 증권 관련 법률에 따라 국내와 해외 투자 방식을 달리 운영하는 점도 특징이다.

해외 부동산 투자는 각 부동산 상품을 토큰화해 증권형 토큰 형태로 매매하는 방식으로 하고 구매 시 약속한 수익률이 달성되면 자동으로 부동산 자산 매각이 진행된다.

국내 부동산 투자는 각 부동산 상품을 법인화해 투자자들에게 주식을 배분하는 식이다. 상품 운용 기간이 종료되면 해당 부동산을 매각해 수익을 실현한다.

엘리시아 측은 “부동산 소액투자 서비스는 P2P 부동산담보대출 기반의 기존 서비스와 다르게 소유권 자체를 분할 소유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손실 위험이 매우 낮다”고 했다.

임정건 엘리시아 대표는 “엘리시아의 부동산 소액투자 서비스는 일부 자산가의 전유물이었던 부동산에 누구나 동등하게 투자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며 “이번 개편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이뤄지는 모든 거래 활동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엘리시아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부동산 소유권을 유동화해 투자자들에게 지분을 유통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누구나 소액(5000원)으로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다. 부동산 지분을 매입한 투자자는 해당 부동산에서 발생하는 임대·매매 수익을 지분만큼 나눠 가지게 된다.

이한수 기자 onepoint@hkbnews.com

이한수 기자 | onepoint@h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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