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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 탄 가상자산 …비트코인 740만원대↓

    • 김수찬 기자
    • |
    • 입력 2020-03-23 11:39
▲ 사진제공=pixabay

【한국블록체인뉴스】 잠시 상승세를 타던 가상자산(암호화폐) 가격이 다시 하락하고 있다. 국내외 증시 폭락을 따라가는 모양새다.

23일 오전 10시 30분 빗썸 기준 비트코인(BTC) 가격은 전날보다 1.62% 떨어진 747만9000원이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19일 660만 원에서 20일 850만 원까지 올랐다. 이후 내림세를 보이며 현재 가격에 머무르고 있다.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134조4652억 원, 24시간 거래량은 705억9339만 원이다.

글로벌 증시와 국내 증시도 무섭게 하락했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다우존스와 나스닥 종합 지수는 각각 4.55%, 3.79% 내렸다. 코스피 지수는 전일 거래일보다 85.73포인트(5.49%) 떨어진 1480.22다.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은 매도 사이드카가 동시에 발동됐다.

알트코인의 가격 하락 폭은 커지고 있다. 이더리움(ETH)은 전날보다 3.03% 하락한 15만7000원, 리플은 2.01% 떨어진 190.1원, 비트코인캐시(BCH)는 2.39% 빠진 26만1500원이다.

크립토공포탐욕지수는 11포인트로 ‘극도의 공포’ 상태다. 크립토공포탐욕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낸다.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김수찬 기자 capksc3@hkbnews.com

김수찬 기자 | capksc3@h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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