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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가상자산거래소협회, 정관 개정 의견 주세요

    • 조용기 기자
    • |
    • 입력 2020-03-20 17:55
▲사진출처=JVCEA

【한국블록체인뉴스】 일본 금융청의 승인을 받은 단체인 일본 가상자산거래소협회(JVCEA)가 정관 개정을 위해 의견 수렴 절차를 밟는다.

20일(현지시간)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JVCEA는 정관 시행 규칙과 업무 규정, 자율규제 규칙 등 정관 개정·제정에 대한 공개 의견 수렴 절차를 진행한다.

JVCEA는 일본 정부의 승인을 받은 블록체인·암호화폐 관련 기업이 속한 단체다. 일본 금융청은 JVCEA에 거래소를 감시할 수 있는 권한을 주며 자율규제를 허용했다.

지난해 5월 일본 의회는 자금결제법 및 금융상품거래법의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가상 화폐’라는 명칭이 ‘암호화 자산’ 등으로 변경됨에 따라 JVCEA 역시 정관 등을 개정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JVCEA는 정관 개정을 위해 의견을 공모하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파생상품 거래와 자금세탁 방지, 테러자금조달방지, 투자자 자산 보호 등 44개에 달하는 주제를 놓고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의견 수렴은 다음 달 17일까지다. 우편이나 e-메일로 참여할 수 있다.

조용기 기자 cyk321@hkbnews.com

조용기 기자 | cyk321@h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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