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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블록체인 등 예비창업자에 1억 지원

    • 김수찬 기자
    • |
    • 입력 2020-03-16 15:30
▲ 사진제공=pixabay

【한국블록체인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0년 예비창업패키지 특화 분야’에 참여할 예비창업자를 오는 17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예비창업패키지는 혁신적인 기술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의 원활한 초기 창업 사업화를 위해 사업화 자금(최대 1억 원), 창업 교육, 멘토링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모집은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스마트 헬스케어 등 4차 산업 특화 분야 등 10개 부처에서 추천한 16개의 주관 기관을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규모는 600명 내외다.

신청 자격은 기존 창업 경험이 없거나 신청자 명의의 사업체가 없으면 된다. 폐업 경험이 있으면 이종 업종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창업해야 한다.

거주지, 창업 예정지 등과 관계없이 자신의 창업 아이템 분야에 맞는 주관기관을 1개 선택해 신청해야 한다.

창업 아이템 개발 동기, 사업화 전략, 시장분석 및 경쟁력 확보방안, 대표자와 팀원의 보유역량 등을 평가한다. 주관기관별 지원 규모에 따라 발표평가 고득점자순으로 최종 선정자가 결정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는 K-스타트업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사업설명회는 오는 25일 창업진흥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중기부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예비창업자들의 창업 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온라인을 통한 설명회와 교육, 멘토링 등 다양한 방안들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김수찬 기자 capksc3@hkbnews.com

김수찬 기자 | capksc3@h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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