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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C·셀럽에코, 엔터테인먼트 시장 사용처 확대 제휴

    • 이기우 기자
    • |
    • 입력 2020-02-27 18:22
▲(사진제공=GDC)

【한국블록체인뉴스】 글로벌 디지털 콘텐츠 토큰(GDC)과 셀럽 토큰 트레이딩 플랫폼 셀럽에코가 27일 전략적 제휴를 했다.

GDC는 ERC-20기반 유틸리티 토큰이다. 미디어, 이커머스, 엔터테인먼트, 게임, 지갑,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 콘텐츠 채널에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사용할 수 있는 곳은 e스포츠와 스포츠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아레나캐스트, 스포츠 게임 서비스 랭킹볼, 암호화폐 지갑이자 마켓플레이스를 제공하는 킨 월렛이다.

셀럽에코는 셀럽(유명인사) 인기도와 브랜드 가치를 거래할 수 있는 트레이딩 플랫폼이다.

GDC는 이번 제휴로 엔터테인먼트 시장으로 사용처를 확장하게 됐다. 셀럽에코에서 GDC가 사용되는 곳은 ECO 마켓이다. 셀럽과 제휴해 발행하는 셀럽토큰을 GDC토큰이나 BTC, ETH와 같은 메이저 토큰과 페어링한 후 거래 가능한 곳이다.

ECO 마켓에서는 셀럽토큰의 유스케이스(사용 사례)를 기준 삼아 실질 가치 기반으로 거래하게 된다. 예컨대 셀럽의 공연, 음원 등 여러 콘텐츠에 대한 권리를 살 수 있는 것이 셀럽 토큰의 혜택 중 하나다.

대런 김 GDC 대표는 “셀럽 문화가 우리 삶에 큰 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밀레니얼 유저들을 타게팅하고 있는 GDC토큰이 셀럽에코와 제휴로 얻게 될 시너지는 크다”고 기대했다.

이어 “일단 GDC 토큰이 엔터테인먼트 시장으로 확장하고 앞으로 셀럽의 인기도와 제휴로 선보일 상품 수요에 따라 셀럽토큰의 가격이 정해지면 이를 GDC로 거래하게 해 GDC의 수요 또한 높일 수 있다”고 했다.

셀럽에코는 올해 하반기 정식 론칭할 계획이다.

이기우 기자 hkbnews@hkbnews.com

이기우 기자 | lee@h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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