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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슬란트, 법무법인 태평양과 특금법 분석 보고서 발간

    • 조용기 기자
    • |
    • 입력 2020-02-24 14:50
▲사진제공=헥슬란트

【한국블록체인뉴스】 블록체인 기술 연구소 헥슬란트는 법무법인(유한) 태평양과 ‘가상자산 규제와 특금법 분석 보고서’를 오는 26일 발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특금법) 개정안 시행에 앞서 가상 자산 업계가 가이드라인으로 삼을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발간된다.

보고서에는 특금법 개정안 기준에 따른 ▲서비스 모델 사례 검토 ▲개정안 적용과 한계점 ▲국내 블록체인 서비스 생태계 지도 등이 포함됐다.

앞서 지난달 양사는 국내 블록체인 산업의 육성을 위한 법률·기술 분야 협업을 위한 협약을 했다.

이를 통해 앞으로도 암호화폐 규제에 따른 산업 영향력을 지속해서 연구해 생태계의 구성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인사이트 보고서를 발간할 계획이다.

헥슬란트 리서치 센터는 로펌과 기술 전문 업체 협업을 통해 블록체인 시장 연구 범위를 넓혀서 진행하고 있다.

최지혜 헥슬란트 리서치팀장은 “블록체인 기술의 이해와 규제의 정확한 분석을 기반으로 한 법적·경제적 효과 검토가 중요해지는 만큼 분야 간 협업 체제가 중요하다”면서 “태평양과 협업으로 블록체인 산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관련 기준 마련에 업계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종백 태평양 변호사는 “고객들에게 시장 동향을 반영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헥슬란트와 같은 기술·컨설팅 회사들과 긴밀한 협업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용기 기자 cyk321@hkbnews.com

조용기 기자 | cyk321@h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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