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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블록체인 월렛, 암호화폐 5종으로 늘어…스텔라 추가

    • 이기우 기자
    • |
    • 입력 2020-02-21 16:27
▲(사진제공=삼성전자)

【한국블록체인뉴스】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탑재된 월렛이 지원하는 암호화폐가 5종으로 늘었다.

21일 삼성전자가 개발자 홈페이지에 올린 ‘삼성 블록체인 키스토어 소프트웨어 개발키트(SDK)’ 업데이트 버전의 내용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이 공개됐다.

블록체인 키스토어 SDK는 개발자가 만든 디앱을 삼성 스마트폰에 탑재된 블록체인 키스토어에 쉽게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해당 문서는 지난 17일 등록됐다.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탑재된 암호화폐 지갑에 ‘스텔라’를 추가 지원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기존의 비트코인, 이더리움, 클레이튼, 트론 4종에 스텔라가 추가됐다.

삼성전자 측은 “지난해 10월 트론이 추가된 후 트론 기반 게임 디앱이 블록체인 키스토어 내 댑스 목록에 다수 올라갔었는데 이번 업데이트로 스텔라 기반 디앱도 많이 추가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현재 삼성 스마트폰의 블록체인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국가는 한국과 미국 등을 포함해 총 14개국이다.

이기우 기자 hkbnews@hkbnews.com

이기우 기자 | lee@h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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