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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글로벌 부서 부사장에 우버 출신 매트 슈뢰더

    • 이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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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2-14 16:06
▲(사진제공=바이낸스)

【한국블록체인뉴스】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새로운 글로벌 성장 부서 부사장으로 매트 슈뢰더를 영입했다.

바이낸스 측은 14일 “매트 슈뢰더 부사장은 바이낸스의 글로벌 운영과 서비스를 확장해나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매트 슈뢰더 부사장은 2013년 우버(Uber)의 다양한 분야에서 지도부 역할을 해왔다.

자오창펑 바이낸스 대표는 “매트는 바이낸스 합류 전 공유 경제의 선두주자인 우버에서 유사한 도전을 많이 했다”며 “매트가 팀에 합류하게 돼 든든하고 그가 우버에서 했던 것처럼 바이낸스의 미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허 공동창업자는 “매트는 바이낸스의 사명에 대한 열정이 있다. 세계적 레벨에서 성공적으로 제품 전략을 만들고 실행해 왔기 때문에 바이낸스가 꾸준하게 혁신할 수 있도록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각 로컬 마켓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전 세계의 바이낸스 로컬 마켓을 발전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고 했다.

매트 슈뢰더 부사장은 “OTC 플랫폼 파트너를 쉽게 수용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고 싶다”며 “그중에서도 암호화폐의 장점이 돋보일 수 있는 제삼국가에서 암호화폐 수용성을 늘려나가고 싶다”고 했다.

그는 “전 세계에는 은행 계좌가 없거나 세계의 금융시장에 참가할 능력이 없는 사람들이 수백만 명이 있다”며 “이런 사람들에게 이를 가능하게 하는 도구와 기회에 접근할 수 있는 능력을 줌으로써 우리는 앞으로 세대에 걸쳐 삶의 질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바이낸스는 180여 개 국가에 사용자를 보유한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외에도 바이낸스 랩스, 바이낸스 덱스, 바이낸스 런치패드, 바이낸스 아카데미, 바이낸스 리서치, 바이낸스 자선 단체, 바이낸스 엑스, 트러스트 월렛 등을 구성하고 있다.

이한수 기자 onepoint@hkbnews.com

이한수 기자 | onepoint@h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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