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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PCI, 신세계백화점·스타벅스에서 쓸 수 있다

    • 이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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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2-13 14:16
▲(사진제공=페이코인)

【한국블록체인뉴스】 암호화폐로 신세계백화점과 스트벅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전자결제대행업체(PG) 다날의 자회사 페이코인(PCI)은 신세계그룹의 간편 결제 플랫폼 SSG페이와 결제 서비스 제휴를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페이프로토콜 월렛 앱 가입자는 보유한 페이코인을 SSG머니로 전환해 전국 신세계백화점은 물론 이마트와 스타필드, 스타벅스, 신세계 프리미엄아울렛 등 신세계그룹 계열사와 SSG페이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사용방법은 SSG페이 앱에 마련된 ‘페이코인 전환’ 메뉴를 통해 SSG머니로 바꿀 수 있다.

현재 페이코인은 교보문고와 세븐일레븐, 도미노피자, BBQ치킨, KFC, 달콤커피 등 약 1만5000여 곳의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다.

페이코인 측 관계자는 “이번 제휴를 기념해 페이코인을 SSG머니로 전환하는 고객에 대한 리워드 혜택 제공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것”이라며 “더 많은 대형 브랜드 제휴를 통해 페이코인 가맹점을 확대하고 사용자에게 보다 편리하고 스마트한 결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한수 기자 onepoint@hkbnews.com

이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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