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상단으로이동

OECD, 블록체인 전문가 정책자문위 구성

    • 이한수 기자
    • |
    • 입력 2020-01-20 17:52
▲(사진출처=OECD 페이스북)

【한국블록체인뉴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전 세계를 대상으로 블록체인 전문가 조직을 구성했다.

19일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OECD는 수준 높은 블록체인 기술과 관련 정책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기 위해 ‘블록체인 전문가 정책자문위원회(BEPAB)’를 만들었다.

위원회에는 한국·미국·일본·독일 등 국가 관계자와 유럽위원회, 민간기업 및 산업 종사자, 시민단체 등 45개 정부·대표단 93명으로 구성됐다.

명단 중 눈에 띄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로는 리플(Ripple), 페이스북의 리브라 협회와 칼리브라(Calibra), 블록원(Block.one), IBM, 메이커 재단, 컨센시스 등이 있다.

국내에서는 이충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다자협력담당관, 민경식 한국인터넷진흥원 블록체인확산센터장이 포함됐다.

OECD는 6년째 블록체인 관련 연구를 하고 있다. 2018년에는 블록체인 정책센터를 설립했다.

캐롤라인 맬컴 OECD 블록체인 정책센터 부문장은 지난해 9월 3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디파인(D.FINE) 콘퍼런스’에 참석해 “5년 전부터 금융과 자본시장, 공급망, 지속가능한 경영, 인프라, 공공행정, 데이터 프라이버시 등에 관한 블록체인 연구를 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면서도 상호 운용성과 데이터 표준을 어떻게 지키는지를 살펴보고 있다”며 “각 국가가 어떻게 블록체인을 활용할 수 있을지를 제안하는 권고안도 내놓을 것”이라고 했다.

이한수 기자 [email protected]

이한수 기자 | [email protected]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