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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반등세…비트코인 1000만원 육박

    • 김수찬 기자
    • |
    • 입력 2020-01-20 11:52
▲ 사진제공=Pixabay

【한국블록체인뉴스】 암호화폐 시장이 반등세로 돌아섰다.

20일 오전 11시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 기준 국내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 같은 시각보다 0.82% 오른 987만 원을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18일 0시부터 980만 원선에서 19일 오전 11시까지 약 60만 원 가까이 올랐다.

이후 19일 오후 7시부터 40만 원가량 빠졌다가 소폭 등락을 거듭하며 현재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182조6459억 원, 24시간 거래량은 584억5952만 원이다.

알트코인 가격도 강보합세다.

이더리움(ETH)은 전날보다 1.02% 오른 18만8700원, 리플(XPR)은 전날보다 0.49% 상승한 264.7원이다. 비트코인캐시(BCH)는 1.90% 뛴 38만1200원이다.

최근 급상승했던 비트코인SV의 가격은 30만 원선에 안착했다. 전날보다 10.36% 오른 31만3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SV는 지난 15일 48만 원까지 오르며 최고가를 경신했다가 이후 내림세를 거듭하며 현재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크립토공포탐욕지수는 53포인트로 ‘중립’ 상태다. 암호화폐 가격이 소폭 하락하면서 투자 심리도 악화했다. 크립토공포탐욕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낸다.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김수찬 기자 capksc3@hkbnews.com

김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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