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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 가상자산 수탁 기술 개발…“다양한 서비스 제공 차원”

    • 이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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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12-13 10:14
▲(사진출처=flickr)

【한국블록체인뉴스】 네덜란드 종합 금융기관 ING가 가상자산 수탁 기술을 개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ING는 “가상자산에 많은 기회가 있을 것으로 보고 블록체인 기술 개발에 주력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고객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ING는 고객에게 안전한 가상자산 수탁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담팀을 꾸리고 암스테르담에서 기술 개발을 하고 있다.

수탁 서비스란 고객의 의뢰를 받아 고객 소유의 가상자산 관련 업무를 대행하는 것을 말한다.

ING는 이외에도 블록체인 관련 프로젝트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ING는 지난 4월 고객 정보를 노출하지 않고 거래하는 방탄(Bulletproofs)이라는 이름의 개인정보 보호 기술 개발에 착수한 바 있다.

또 R3 코다의 무역금융 블록체인인 마르코 폴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R3의 코다 기업형 블록체인 플랫폼을 5년간 사용하기로 계약하기도 했다.

이기우 기자 lee@hkbnews.com

이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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