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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선물 거래소 백트 CEO, 미국 상원의원 후보 거론

    • 이기우 기자
    • |
    • 입력 2019-12-02 17:14
▲켈리 뢰플러 백트 CEO. (사진출처=Flickr)

【한국블록체인뉴스】 비트코인 선물 거래소 백트(Bakkt)의 CEO 켈리 뢰플러가 미국 상원 의원 후보자로 거론됐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애틀랜타 저널(AJC)에 따르면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앞으로 공석이 될 상원 의원 후보로 켈리 뢰플러를 임명할 계획이다.

2005년부터 상원에서 활동해 온 조니 아이잭슨 조지아 공화당 의원은 건강 문제로 은퇴를 결정한 상태다.

뢰플러는 “상원 의원으로 임명된다면 트럼프 대통령과 데이비드 퍼듀 상원 의원과 함께 미국을 위대하게 만드는 데 힘 쓰겠다”고 전했다.

공화당 측에서는 더그 콜린스 하원 의원을 강력히 추천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누가 상원 의원으로 임명이 될지 주목된다.

만약 뢰플러가 상원 의원이 되면 조지아 주에서 두 번째 여성 상원 의원이 탄생하게 된다.

글로벌 거래소 그룹 인터컨티넨털익스체인지(ICE) 산하 백트는 비트코인 선물 거래를 취급하는 플랫폼이다.

디지털 자산을 간편하고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사고팔고 보관하는 개방되고 원활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이 목표다.

지난달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커스터디 서비스 ‘백트 웨어하우스’ 출시 소식을 알렸다.

이기우 기자 [email protected]

이기우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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