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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에코월드, ‘에코셰어 플랫폼’ 들고 한국 시장 진출

    • 이한수 기자
    • |
    • 입력 2019-11-29 18:03
▲(사진=이한수 기자)

【한국블록체인뉴스】 베트남과 두바이에서 론칭했던 에코셰어 결제 플랫폼 프로젝트가 한국 시장 진출을 엿보고 있다.

다국적 기업인 에코월드는 29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서울에서 ‘2019 블록체인 원터치(BOT) 콘퍼런스’를 열고 에코셰어 플랫폼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에코셰어는 ▲페이아시안 ▲에이전트셰어 ▲에코월드를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켈리아 에코월드 이사. (사진=이한수 기자)

페이아시안은 ‘원터치 앤 필(One Touch & Feel)']’을 슬로건으로 한 결제수단이다. E-월렛과 페이먼트, 거래소, 소셜 커뮤니티 등을 서비스할 계획이다.

에이전트셰어는 판매자와 소비자를 연결해주는 플랫폼이다. 유키 팜 아시아 비즈니스 개발 이사는 “추가 비용과 중개자 없이 거래할 수 있어 좋은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현재 론칭을 준비 중인 새로운 기술 BOT도 공개했다. BOT는 디지털 모바일에서 원터치로 지급, 정보 교환 등을 실시간으로 블록체인에서 해결하는 솔루션이다.

니스 에코월드 BD(Brand Directer)는 “BOT를 활용하면 블록체인 사업을 진행하는 데 있어서 더 효율적일 것”이라며 “블록체인 기술을 우리의 삶에 조금 더 가깝게 접목하도록 개발한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켈리아 에코월드 이사는 “신용카드를 비롯해 비자나 마스터 카드 등 금융 정보를 BOT 솔루션에 등록하면 원터치로 결제할 수 있다”며 “내년 5월 20일 홍콩에서 공식 론칭할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에코월드는 기술·금융·통신·부동산소매 등 5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특히 베트남에서 블록체인 산업과 벤처투자 등을 통해 4차 산업을 이끌고 있다. 지난 9월 두바이에 진출해 에코셰어 플랫폼을 론칭했다.

켈리아 에코월드 이사는 “에코월드는 현재 두바이와 홍콩, 싱가포르, 필리핀 등에 지사가 있다”며 “이제는 블록체인 산업 발전 가능성이 큰 한국 시장 진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한수 기자 [email protected]

이한수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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