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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볼, RBG 1개→GDC 2개로…‘토큰 스와프’

    • 이기우 기자
    • |
    • 입력 2019-11-27 15:19
▲(사진제공=랭킹볼)

【한국블록체인뉴스】 e스포츠 게임 솔루션 개발업체 랭킹볼이 토큰 스와프를 했다.

27일 랭킹볼에 따르면 토큰 스와프는 기존에 발행하던 RBG 토큰의 글로벌 생태계 확장성과 지속성을 위해 진행됐다. 새롭게 개발한 토큰 GDC(Global Digital Contents)를 대상으로 했다.

스와프 비율은 1대 2다. 1개의 RBG 토큰이 2개의 GDC 토큰으로 대체됐다.

랭킹볼 측은 “앞으로 RBG를 사용하지 않는다”며 “사용자들은 간단히 스와프하면 기존 사용처에서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고 했다.

GDC는 유저들이 스포츠와 e스포츠 경기를 라이브로 보면서 경기를 예측하는 기존 랭킹볼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 담보로 활용돼 랭킹볼의 스테이블 코인 GST를 발행할 수 있다.

이번에 확장된 서비스는 ▲선급 모바일 톱-업·기프트 카드 구매 ▲아레나캐스트 보상 ▲CEL 마켓 트레이딩 서비스 등이다.

IT 업체인 킨토INC가 개발한 ‘킨 월렛’은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선급 모바일 톱-업·기프트 카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GDC 코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

아레나캐스트는 미국에 법인을 둔 업체다. 시청자는 게임과 스포츠, 기타 창의적인 콘텐츠를 방송하는 스트리머에게 GDC를 보상으로 선물할 수 있다.

글로벌 셀럽 자산화 플랫폼인 셀레베코와도 제휴했다. 셀레베코와 함께 글로벌 셀럽의 인기도와 브랜드의 가치를 거래할 수 있는 트레이딩 서비스를 한다. 사용자들은 셀럽의 인기도와 관심도 지수를 정량화한 인덱스를 사고팔 수 있다.

랭킹볼 측은 “GDC는 기존에 상장된 코인베네와 키버 네트워크 거래소에서 스와프가 지원된다”며 “조만간 코인마켓캡 기준 상위 10위권 글로벌 거래소에도 상장될 것”이라고 했다.

이기우 기자 [email protected]

이기우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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