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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환경보전 블록체인 후시, 아시아 매터스 회담서 알린다

    • 이한수 기자
    • |
    • 입력 2019-11-19 15:32
▲이유리 대표. (사진제공=W재단)

【한국블록체인뉴스】 W재단의 이유리 대표가 아일랜드에서 기후환경보전을 위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이 대표는 오는 21~22일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리는 ‘아시아 매터스 글로벌 정상급 회담’에서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과 진행 중인 글로벌 기후변화 캠페인 후시 프로젝트 전반을 선보인다.

W재단 관계자는 “후시는 ‘숨쉬다’라는 의미가 있다. 자연 보전을 위해 만들어진 캠페인이자 친환경 브랜드”라고 밝혔다.

후시 프로젝트에는 ▲후시앱(HOOXI App) ▲W그린페이(WGP) ▲후시워터(HOOXI Water) 등이 있다.

후시앱은 전 세계인이 참여하는 기후행동(Climate Action)을 목표로 하는 자연보전 앱이다. W그린페이는 기후행동에 대한 리워드로 활용되는 블록체인 토큰이다. 후시워터는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개발된 종이팩 물이다.

2012년 설립된 W재단은 세계 각국의 정부 기관, 기업, 단체 등과 협력해 세계 자연 보전 프로젝트와 기후난민 구호사업을 펼치는 국제환경보전기관이다.

후시 프로젝트를 비롯해 캠페인의 하나로 숲 조성, 멸종 위기 동물 보호, 해양생태계 보전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대표는 지난 9월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제2차 저탄소개발 국제포럼’에서 이 프로젝트를 소개한 바 있다. 오는 12월2~13일 열리는 제25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5)에도 참석해 프로젝트를 알릴 예정이다.

한편 2011년 설립한 아시아매터스(Asia Matters)는 전 아일랜드 재무장관 앨런 듀크스가 T.P 하디만 박사, 마틴 마레이 박사와 함께 만들었다. 각국 전문가, 기업인이 모여 아시아 경제성장과 관련된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미래전략을 모색하는 아시아 싱크탱크다.

이한수 기자 [email protected]

이한수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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