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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술 전문 포럼 ‘TXGX 2019’…클레이튼 기술 중심

    • 김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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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11-07 11:58
▲사진제공=그라운드X

【한국블록체인뉴스】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는 오는 2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모스 스튜디오에서 블록체인 기술 포럼 ‘TXGX 2019(Tech Forum by Ground X 2019)’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TXGX는 다양한 블록체인 개발자와 전문가가 모여 그라운드X가 개발하는 클레이튼의 기술과 블록체인 플랫폼의 발전 가능성을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기술 중심의 행사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인 올해 행사는 ▲클레이튼 아키텍쳐 ▲서비스 체인 ▲개발 툴 ▲비앱(BApp) 등 클레이튼의 기술 전반을 다룬다.

발표자로 클레이튼 플랫폼을 개발한 그라운드X의 한재선 대표를 비롯해 서상민 기술 부문장, 김정현 플랫폼 팀장, 조준호 펠로우(Fellow) 등이 나선다. 클레이튼 기반으로 서비스를 개발하는 주요 파트너 기업 대표도 함께한다.

한재선 그라운드X 대표는 “클레이튼을 활용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파트너사들과 함께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TXGX를 개최하게 됐다”며 “클레이튼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유의미한 블록체인 서비스 개발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 서밋 행사는 지난 6월 클레이튼 메인넷 출범 이후 클레이튼 거버넌스를 담당하는 기업과 함께하는 첫 자리인 만큼 각 기업이 준비 중인 클레이튼 기반 활용 사례를 소개하고 상호 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클레이튼의 지향점(Klaytn Next)과 블록체인의 발전 방향도 깊이 있게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TXGX 2019’ 참가를 원하는 개발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오는 11일까지, 오는 18~25일 두 차례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선발자는 13일과 26일 발표된다.

김수찬 기자 [email protected]

김수찬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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