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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디지털 ID 플랫폼 ‘마이아이디 얼라이언스’ 출범

    • 이한수 기자
    • |
    • 입력 2019-11-05 15:23
▲(사진제공=마이아이디)

【한국블록체인뉴스】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ID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력체 ‘마이아이디 얼라이언스(MyID Alliance)’가 5일 출범했다.

마이아이디는 국내 블록체인 업체 아이콘루프의 독자적 분산 ID(DID) 기술로 구현한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신원증명 플랫폼이다. 지난 6월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서비스 금융규제 샌드박스에 지정됐다.

마이아이디 얼라이언스는 마이아이디 플랫폼을 중심으로 자기주권형 디지털 ID 생태계를 구축하고 기존 시장의 문제와 사용자들의 불편함을 해결하고자 하는 민간 협력체다.

이날 서울 중구 아이콘루프 라운지에서 열린 행사에는 신한은행, 삼성증권, KB증권, 교보생명, 한화투자증권, 부산은행, 금융투자협회 등 17개 금융권 파트너를 비롯해 포스코, STX, 굿네이버스, 서강대,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 김&장 법률사무소 등 21개 비금융권과 NGO 단체가 참여했다.

이헌재 재단법인의 여시재 이사장이 자문위원장을 맡았다. 신제윤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과 이군희 서강대 경영대학·경영전문대학원 교수, 이종구 한국블록체인협회 자율규제위원장, 임정욱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센터장 등이 자문위원이다.

이헌재 자문위원장은 “마이아이디와 같은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ID 플랫폼은 기존의 시스템을 재해석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디지털 경제사회를 준비하는 우리에게 필요한 관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마이아이디 고객 서비스는 내년 1분기 출시 예정이다.

이한수 기자 [email protected]

이한수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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