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 11. 12(화) 18:08
페이지상단으로이동

팀 드레이퍼 “비트코인이 ‘스타트업 정부’ 만들 것”

    • 김수찬 기자
    • |
    • 입력 2019-10-14 11:23
▲ 사진출처=팀 드레이퍼 트위터

【한국블록체인뉴스】 비트코인(BTC) 옹호론자 팀 드레이퍼가 비트코인은 전 세계 정부를 변화시킬 잠재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13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실리콘밸리 벤처 투자자이자 비트코인 옹호론자 팀 드레이퍼는 “비트코인은 세계 경제를 통합해 전 세계 정부를 변화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밝혔다.

드레이퍼는 비트코인을 ‘스타트업 통화’라고 지칭하며 “BTC가 세계를 하나로 묶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비트코인이 ‘스타트업 정부’를 만들 것”이라고 했다.

드레이퍼는 “비트코인의 탈중앙화와 분권화는 권력을 가진 정부 지도자들을 도태시킬 것”이라며 “국가 간 경계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력은 점점 줄어들게 된다. 경제 발전을 위해 독재자들과 타협할 필요가 없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 “비즈니스 경제의 장기적인 관점에서 오늘날 우리는 그 어느 때 보다 하나로 뭉친 세계 경제를 보고 있다”며 “지도자들의 결정에 의존하지 않는 스마트 콘트랙트 형태의 경제가 다가올 것”이라고 관측했다.

김수찬 기자 [email protected]

김수찬 기자 | [email protected]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