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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차이’, 전국 1만3500개 CU 매장서 사용

    • 김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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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10-08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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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10-08 12:27
▲사진제공=테라

【한국블록체인뉴스】 CU 편의점에서도 블록체인 기반 간편결제 서비스 ‘차이(CHAI)’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차이는 CU편의점 운영사인 BGF리테일과 블록체인 기반 오프라인 결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올해 전국 CU편의점에서 차이 간편결제 앱으로 오프라인 결제가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개발하고 마케팅을 진행하기로 했다.

CU 편의점 이용자들은 차이 앱의 바코드를 사용해 쉽고 간편하게 물건을 살 수 있다. 상시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한창준 차이코퍼레이션 대표는 “전국 1만3500여개 점포를 지닌 BGF리테일에 차이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 협업해 온·오프라인 전반에 걸쳐 가맹점 부담은 낮추고 소비자 혜택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차이는 글로벌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 테라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6월 출시 이후 40만 유저를 확보하며 간편결제 시장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인다.

테라는 테라 얼라이언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차이의 사용처를 확대하고 있다. 티몬, 벅스, 오늘의집, 아이디어스, 야놀자, 번개장터가 차이를 도입했다. 배달의민족 등 소비자들이 즐겨 이용하는 다양한 플랫폼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김수찬 기자 [email protected]

김수찬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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