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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장 회복세…비트코인 1000만원 재진입 눈앞

    • 김수찬 기자
    • |
    • 입력 2019-10-01 11:08
▲ 사진제공=filcker

【한국블록체인뉴스】 하락을 거듭하던 암호화폐 시장이 회복세를 보인다.

1일 오전 10시 30분 빗썸 기준 국내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 같은 시각보다 2.62% 오른 986만 원이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달 25일부터 하락해 현재까지 약 200만 원 가까이 떨어졌다.

지난달 30일 920만 원 선까지 하락한 이후 꾸준히 올라 현재 1000만 원대 진입을 앞두고 있다.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177조6069억 원, 24시간 거래량은 977억4568만 원이다.

알트코인 가격도 상승세다. 이더리움(ETH)은 5.91% 오른 21만5000원, 리플(XPR)은 6.99% 상승한 306원, 비트코인캐시(BCH)는 5.18% 오른 27만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크립토공포탐욕지수는 27포인트로 ‘공포’ 상태다. 투자 심리는 회복되지 않은 모양새다.

업계는 비트코인의 상승 모멘텀이 생겨 반등 추세가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한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인 조니스 트레이딩은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하룻밤 사이에 트위저 바텀(두 개의 저점)을 형성했다. 이는 트렌드 반전의 징후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김수찬 기자 [email protected]

김수찬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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