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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BC카드, 선급형 체크카드 ‘차이’ 내년 상반기 출시

    • 김수찬 기자
    • |
    • 입력 2019-10-01 10:49
▲사진제공=차이

【한국블록체인뉴스】 간편결제 서비스 차이(CHAI)는 BC카드와 선급형 체크카드인 ‘차이카드’를 내년 상반기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차이카드는 은행 계좌가 연결된 차이 간편결제 앱과 연동된다. 300만이 넘는 BC카드 전국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국내에서 먼저 상용화될 차이카드는 차이가 발급하다. BC카드는 차이카드 전표 매입 등 결제 프로세싱 업무를 대행한다.

또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 테라가 서비스 개발과 사업 진행, 티몬이 국내 마케팅과 고객 유치에 힘을 보탠다.

BC의 글로벌 파트너 결제망을 통해 차이카드가 국내는 물론 전 세계 200개국 4000만 가맹점에서 사용되도록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할 예정이다.

한창준 차이코퍼레이션 대표는 “간편결제 서비스 차이가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에서도 널리 사용되는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차이카드가 내년 상반기에 도입되면 고객은 전국 300만이 넘는 BC카드 가맹점에서 최대 10%에 달하는 상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BC카드 페이북 QR결제 연동, 테라 블록체인 기술 활용 등 다양한 협력을 통해 차이의 사업이 크게 확장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차이는 글로벌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 테라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로 가맹점에는 결제 수수료 인하, 온·오프라인 사용자에게는 상시 할인 혜택을 준다.

김수찬 기자 [email protected]

김수찬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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