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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GRBF “부동산에 블록체인 접목, 물리적 시간 필요”

    • 이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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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9-23 17:49
▲글로벌 부동산 블록체인 포럼의 황성규 회장(오른쪽에서 세번쨰). (사진=이한수 기자)

【한국블록체인뉴스】 글로벌 부동산 블록체인 포럼(GRBF)은 23일 서울 송파구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GRBF 총회 & 부동산 블록체인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강연은 ▲김태이 홈버튼 대표의 ‘블록체인 디앱 기반 디지털 임대관리’ ▲조산구 위홈 대표의 ‘위홈, 블록체인 기반 조합형 공유숙박’ ▲임혜수 Leli 대표의 ‘스마트건설을 위한 블록체인 네트워크 구축 솔루션’ ▲정만식 한컴위드의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을 통한 부동산 서비스 플랫폼’ ▲조원희 법무법인 디라이트 변호사의 ‘글로벌 블록체인 규제 현황’ ▲propy 노홍균 한국 대표의 ‘부동산 STO 발행 방법 및 사례 소개’ 등으로 구성됐다.

국토교통부 소관인 GRBF는 블록체인을 통한 스마트 부동산 세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2월 창립됐다.

▲김철 GRBF 부회장. (사진=이한수 기자)

김철 GRBF 부회장은 “GRBF는 부동산 산업 종사자와 블록체인 전문가 그리고 블록체인을 다양한 산업에 연결하고자 하는 사람들로 구성돼 있다”며 “오늘은 부동산 산업을 실생활에 적용한 사례를 찾아보고 발전 방향을 찾는 자리”라고 했다.

김 부회장은 “블록체인을 통한 스마트한 부동산 세계를 만들어 가는 데 이바지하고자 포럼을 구성했다”며 “블록체인 학술 활동과 교류 정책반영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블록체인을 접목하는 데 있어서 국내 기업과의 협업, 글로벌화, 현실화가 매우 중요하다”며 “제도화되고 현실화하려면 물리적인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함께 소통하고 서로 도움을 나누는 기회를 꾸준히 만들어 갈 것”이라고 했다.

이한수 기자 [email protected]

이한수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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