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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 보안존 적용한 블록체인 클라우드 나왔다

    • 신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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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9-16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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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09-16 18:18
(▲사진제공=케이아이엔엑스)

【한국블록체인뉴스】 인터넷 인프라 전문기업 케이아이엔엑스(KINX)가 공용 보안존을 적용한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내놨다.

16일 케이아이엔엑스에 따르면 새로운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는 테스트넷 구축부터 개발·검증, 메인넷 론칭, 서비스 운영에 이르기까지 블록체인 구축과 운영에 필요한 모든 인프라를 단계별로 지원한다.

데이터를 분산 저장하는 블록체인의 특성을 반영해 인프라 확장성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환경을 구현했다는 평가다.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서비스 규모가 확대해도 원활한 확장과 안전한 데이터 분산·관리를 보장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케이아이엔엑스는 공용 보안존을 구성해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에 적용했다. 방화벽, 침입탐지·방지시스템(IDS/IPS), 웹 방화벽, 24시간 관제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해 자체 장비 없이도 보안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다.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 고객에게는 ISMS-P(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ISO27001(정보보호 경영시스템) 등 정보보호 관련 인증 컨설팅이 연계 제공된다. 전문 컨설턴트의 정보보호 현황 분석과 기술 취약점 진단을 통해 인증심사를 통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지욱 케이아이엔엑스 공동대표는 “데이터 분산을 핵심으로 하는 블록체인 기술은 안정적이고 유연한 인프라가 뒷받침될 때 더 큰 성과를 가져올 수 있다”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암호화폐는 물론 공공, 금융, 유통, 콘텐츠 등 데이터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다양한 분야의 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용수 기자 [email protected]

신용수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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