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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메틱 네트워크 사전 스테이킹 지원

    • 이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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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9-10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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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09-10 18:04
▲(사진출처=매틱 네트워크 홈페이지)

【한국블록체인뉴스】 블록체인 레이어 2 확장성 솔루션 매틱 네트워크(Matic Network)가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코인원은 거래소 유저와 매틱 네트워크 커뮤니티 구성원이 매틱 토큰(MATIC)을 스테이킹해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메틱 네트워크의 사전-스테이킹(Pre-Staking) 서비스를 지원한다.

스테이킹은 보유한 암호화폐를 일정 기간 지분으로 걸어두는 것을 말한다. 거래를 안전하게 기록하기 위한 합의 과정에 기여하거나 보상을 받기 위해 사용된다.

특히 지분증명(PoS) 방식의 합의 알고리즘을 적용한 매틱 네트워크 생태계에서는 스테이킹이 필수다.

사전 스테이킹을 통해 매틱 네트워크의 스테이커(Staker)로 참여한 유저는 매틱 네트워크의 핵심 의사 결정자 자격을 갖추게 된다.

매틱 네트워크 관계자는 “수개월 간의 세심한 검토와 연구 개발을 마치고 코인원에서 3단계의 스테이킹 과정 중 첫 단계인 사전-스테이킹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매틱 네트워크의 레이어 2 확장성 솔루션은 이더리움 확장성을 위해 사이드체인을 활용했다. 사이드체인이란 기존에 있던 블록체인에서 그룹을 형성해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체인이다.

매틱 네트워크는 이더리움의 사이드체인으로 별도의 레이어에서 연산을 수행하고 거래를 기록·검증한 뒤 결과를 원래 블록체인에 기록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이를 통해 기존 블록체인의 데이터 부담을 줄여 확장성 문제를 해결했다.

최근 알파-메인넷(Alpha-Mainnet)을 출시해 개발자들이 이더리움 메인넷 위에서 손쉽게 디앱(DApp)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한수 기자 [email protected]

이한수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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