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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블록체인 허브 도시 조성’ 연구용역 착수

    • 김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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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8-14 16:44
    • |
    • 수정 2019-08-14 16:44
▲ 사진제공=제주도청

【한국블록체인뉴스】 제주도가 블록체인 허브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연구 용역을 추진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3일 ‘글로벌 블록체인 허브 도시 조성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했다고 14일 밝혔다.

제주도는 이번 연구 용역을 통해 오는 12월까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모델 발굴과 블록체인 서비스 추진 전략을 수립한다.

용역 업체는 틸론이 선정됐다. 예산은 1억7000만 원이 책정됐다.

도는 블록체인 기술과 서비스 선진 사례를 조사·분석하고 제주도에 적합한 블록체인 서비스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블록체인 기반 신분 인증과 의료 정보, 관광, 공공행정 등 여러 서비스가 연결되는 플랫폼 형태의 블록체인 모델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발굴한 서비스 모델에 대해서는 추진 전략을 수립해 국내외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체감형 서비스 사례로 구현할 예정이다.

연구 용역은 지난달 5일 발표한 재공고에 따라 선정됐다. 도는 지난 6월부터 ‘글로벌 블록체인 허브 도시 조성방안’ 연구용역을 발주했으나 적합한 업체가 나타나지 않았다.

노희섭 제주도 미래전략국장은 “이번 연구 용역이 제주를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블록체인 기술의 잠재력을 극대화한 블록체인 허브 도시로 조성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수찬 기자 [email protected]

김수찬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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