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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 상승세 꺾였다…1200만원대

    • 김수찬 기자
    • |
    • 입력 2019-08-14 10:53
▲ 사진제공=filcker

【한국블록체인뉴스】 비트코인 가격 상승세가 꺾였다.

14일 오전 10시 10분 빗썸 기준 국내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 같은 시각보다 5.56% 떨어진 1294만4000원이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10일을 기점으로 하락, 지난 13일 60만 원 이상 내려갔다.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233조9875억 원, 24시간 거래량은 783억3545만 원이다.

비트코인 하드포크로 떨어져 나온 비트코인 캐시와 비트코인SV를 제외한 알트코인 가격도 내림세다.

이더리움(ETH)은 1.42% 떨어진 24만9600원, 리플(XPR)은 1.66% 하락한 355원, 라이트코인은 1.16% 빠진 10만1600원이다.

비트코인캐시(BCH)와 비트코인SV는 각각 6.72%, 0.70% 오른 42만2200원, 17만 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크립토공포탐욕지수는 45포인트로 전날보다 3포인트 떨어진 중립 상태다. 내림세가 지속하면서 투자심리도 잦아든 모습이다. 크립토공포탐욕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고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업계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3개의 승인 결정을 계속 미루고 있어 투자 심리가 줄어들었다고 분석한다.

SEC는 지난 12일(현지시간) 비트코인 ETF 신청 3건의 승인을 연기했다. CNN은 SEC가 비트코인 ETF를 영원히 승인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김수찬 기자 [email protected]

김수찬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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