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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피아 블록체인 SNS 메신저 ‘스낵’, 내달 베트남 서비스

    • 신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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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8-14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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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08-14 12:17
▲블록체인 기술기업 시그마체인의 오영석 부사장(사진 오른쪽)과 태국 마케팅 전문기업 시맥스미디어(하 티엔 로이 대표, 사진 왼쪽)가 베트남 현지 블록체인 사업 추진을 위한 정식 사업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시그마체인)

【한국블록체인뉴스】 블록체인 기술기업 시그마체인이 베트남 진출을 위해 현지 마케팅 업체와 손잡았다

시그마체인은 베트남 마케팅 전문업체 시맥스미디어와 현지 블록체인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파트너 계약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맥스미디어는 시그마체인의 토털 블록체인 플랫폼 프로젝트 ‘퓨처피아(Futurepia)’의 마케팅, 홍보, 네트워킹, 암호화폐 거래소 상장 등 베트남 내 관련 사업을 총괄한다.

시맥스미디어의 주도로 퓨처피아의 블록체인 SNS 메신저 ‘스낵(SNAC)’은 베트남에서 다음 달 중 서비스될 예정이다.

스낵은 시그마체인의 기술 지원을 바탕으로 음원·사진·영상·영화·웹툰·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스낵의 스테이블 코인인 ‘스낵’을 결제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현지 블록체인 스타트업을 기술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디앱(블록체인에서 구동되는 앱) 개발 플랫폼도 서비스한다. 또 베트남 정부, 공공기관, 금융사, 물류 기업 등에 퓨처피아 기반의 통합관리시스템을 공급할 예정이다.

시그마체인은 블록체인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고 정부의 지원이 적극적이면서 시장성까지 뛰어난 베트남을 시작으로 퓨처피아가 동남아시아 각국에 진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베트남은 올해부터 2022년까지 연평균 6.5%의 높은 경제성장률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디지털 결제 시장 규모는 올해 85억 달러에서 2023년 130억 달러, 이용자당 연간 결제금액은 163달러에서 232달러로 늘어날 전망이다.

곽진영 시그마체인 대표는 “블록체인 플랫폼 경쟁은 결국 사용자 수에 따라 승패가 갈리게 될 것”이라며 “외국 현지 파트너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세계 각국에 퓨처피아 생태계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신용수 기자 [email protected]

신용수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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