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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오버스탁 자회사 티제로, 투자자 위한 증권형 토큰 공개

    • 신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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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8-1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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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08-13 17:24
(▲사진출처=티제로 홈페이지)

【한국블록체인뉴스】 미국의 전자상거래 기업 오버스탁의 블록체인 자회사 티제로가 투자자들을 위한 증권형토큰 ‘티제로 토큰(TZROP)’을 공개했다.

티제로가 12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오버스탁의 주식에 해당하는 티제로 토큰을 대중에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티제로 토큰을 보유한 투자자들은 분기별로 오버스탁 조정 총매출의 10%를 배당받을 수 있다.

배당금은 미국 달러, 비트코인, 이더리움이나 다른 증권형 토큰으로 준다.

사움 누르살레히 티제로 CEO는 “STO(증권형 토큰판매)를 마감한 지 1년이 지난 지금, 비공인 투자자들은 이제 티제로의 토큰을 구매하고 거래할 수 있게 됐다”면서 “순자산과 관계없이 모든 투자자는 블록체인 기반 자본시장에서 비즈니스 기회를 맞을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티제로는 지난해 4월 증권형 토큰 거래소 플랫폼 시제품을 내놨다. 티제로는 1억3400만 달러(약 1600억 원)의 자금을 유치하기도 했다.

신용수 기자 [email protected]

신용수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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