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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암호화폐 수입 합법…세금 매긴다

    • 김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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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8-1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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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08-13 15:03
▲ 사진출처=flickr

【한국블록체인뉴스】 뉴질랜드 정부가 암호화폐에 대한 수입을 합법적으로 인정하고 과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12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뉴질랜드 국세청(IRD)은 암호화폐로 임금이 지급되는 근로자에게 정해진 세율로 세금을 매기기로 했다. 이는 상여금, 퇴직금 등에도 같이 적용된다.

자영업 납세자는 과세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세율은 암호화폐 자산을 소유하게 된 시점이 아닌 암호화폐를 현금화한 시점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IRD는 “현재 상황에서 암호화폐 자산은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지급이 수월하게 이뤄지지 않는다”며 “암호화폐 자체에 세율을 책정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현금과 유사한 암호화 자산이란 주식 또는 채권의 기능을 하지 않으며 P2P 결제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자산으로 정의된다”고 했다.

김수찬 기자 [email protected]

김수찬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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