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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람다256·메가존클라우드, ‘블록체인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

    • 신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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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8-1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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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08-13 11:23
▲사진 쪽부터 박재현 람다256 대표, 우영수 종근당홀딩스 대표, 조원우 메가존클라우드 대표. (사진제공=업비트)

【한국블록체인뉴스】 ‘블록체인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을 위해 다양한 업체들이 손을 잡았다.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사 람다256은 종근당홀딩스·메가존클라우드와 함께 블록체인에 기반을 둔 헬스케어 통합 리워드 플랫폼 개발을 공동으로 구축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들은 블록체인을 활용해 기존 마일리지 서비스를 확대, 고객 가치를 제고하고 건강 기능식 품부터 운동까지 통합적인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통합 리워드 플랫폼은 다양한 건강기능식품과 운동, 다이어트 등 각종 온·오프라인 헬스케어 서비스에 대한 고객 혜택과 관심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한다.

이용자는 혜택이 개별 업체에 한정된 기존 리워드 프로그램 대신 건강과 관련된 관심 상품과 각종 포인트, 마일리지, 할인 쿠폰 등을 편리하게 통합·관리할 수 있게 된다.

또 전통 헬스케어 분야가 아니어도 건강을 테마로 한 파트너들을 적극적으로 확보해 이용자가 개인화된 건강관리 시스템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박재현 람다256 대표는 “최근 현대인의 최대 관심사인 헬스케어 분야와 얼라이언스 형태의 블록체인 플랫폼이 결합하면 상당한 파급력이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람다256은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자회사다. ‘루니버스’라는 기업용 블록체인 플랫폼을 구축했다. 종근당홀딩스는 종근당의 지주회사로 신사업 개발과 신규투자를 하고 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클라우드 이노베이터를 지향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다.

신용수 기자 [email protected]

신용수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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