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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농심, 블록체인으로 식품유통이력 관리

    • 이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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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7-1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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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07-18 10:45
▲이동면 KT 미래플랫폼사업부문 사장. (사진제공=KT)

【한국블록체인뉴스】 KT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식품유통이력을 관리한다.

KT는 농심데이타시스템(NDS)과 블록체인 기반의 식품안전이력관리 사업 협력을 통해 식품 유통 분야에 블록체인을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식품안전이력관리란 식품의 생산·가공·검수·물류·판매·소비의 전 유통 과정을 기록하는 것으로 농축산물·식자재, 가공식품 등 유통 관리의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다.

양사는 이 사업에 블록체인을 적용, 위·변조 불가능한 데이터로 기록·관리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중으로 블록체인 기반의 식품안전이력관리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KT의 블록체인 개발 플랫폼 기가체인 BaaS에 NDS의 식품 이력 관리 솔루션을 결합하는 형태다.

김중원 NDS 대표는 “블록체인은 추적성과 투명성을 지원하는 가장 중요한 기술”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KT의 블록체인 서비스와 NDS의 식품안전 분야 기술력으로 시너지를 이뤄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이동면 KT 미래플랫폼사업부문 사장은 “기가체인 BaaS 플랫폼으로 NDS와 협력하고 블록체인 기반 식품 유통 시장 개척의 첨병 역할을 하겠다”고 했다.

이한수 기자 [email protected]

이한수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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