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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전국 미분양 주택 1.1% ↑…인천 검단신도시 영향

    • 손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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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6-27 17:54
    • |
    • 수정 2019-06-27 17:54
(사진제공=국토교통부)

【한국블록체인뉴스】 5월 전국 미분양 주택이 소폭 증가했다. 2개월 연속이다.

2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5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6만2741가구로 전월 6만2041가구보다 1.1%(700가구) 늘었다.

이는 수도권 미분양 물량 때문이다. 특히 3기 신도시 여파로 인천 검단지역 미분양이 많이 늘어난 것이 영향을 미쳤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 미분양은 1만218가구로 전월보다 8.2%(773가구) 증가했다. 서울은 178가구로 지난달보다 39%, 경기도는 6562가구로 6.95% 각각 감소했지만, 인천은 3478가구로 65.2%(1373가구)나 늘었다.

지방은 5만2523가구로 전월보다 0.1%(73가구) 줄어들며 개선된 지표를 보여줬다.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은 1만8558가구로 전월보다 1.1%(205가구) 감소했다.

손강훈 기자 [email protected]

손강훈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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