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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블록·세브란스병원, 블록체인 기반 의료정보 플랫폼 개발

    • 김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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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6-18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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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06-18 13:31
▲ 고우균 메디블록 공동대표와 이병석 세브란스병원장, 이은솔 메디블록 공동대표(사진 왼쪽부터)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메디블록)

【한국블록체인뉴스】 블록체인 프로젝트 메디블록은 세브란스병원과 ‘블록체인 기반 통합 의료정보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양 측은 이번 협약으로 ▲블록체인을 활용한 보험금 간편 청구 플랫폼 구축과 활용 ▲의료데이터 위변조 감지 시스템 구축과 활용 ▲제증명 서류 발급시스템 구축과 활용 ▲환자용 전자 카드 발급시스템 구축과 활용 ▲양 기관의 보유시설·인적 자원·협력 네트워크 활용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병석 세브란스병원장은 “이번 협력으로 통합 의료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세브란스병원을 이용하는 환자들에게 개인 맞춤의학과 디지털 헬스케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고우균 메디블록 공동대표는 “환자 중심의 통합 의료정보 플랫폼 구축을 위한 포괄적인 협의를 진행할 것”이라며 “앞으로 환자들이 의료 정보를 안전하게 수집, 관리, 활용할 수 있도록 사업 범위를 전방위로 확대해 의료 정보 생태계의 모범사례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디블록은 정부 관계 부처가 합동으로 2023년까지 진행하는 ‘데이터 AI 경제 활성화’ 계획의 한 부분인 마이데이터 사업 의료분야에 최종 지원 사업자로 선정돼 국내외 의료기관 및 기업체들과 협력하고 있다.

김수찬 기자 capksc3@hkbnews.com

김수찬 기자 | capksc3@h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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