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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 프로토콜, 해피포인트와 손잡고 적립·토큰 지급

    • 신용수 기자
    • |
    • 입력 2019-06-17 20:11
▲최재승 캐리 프로토콜 대표는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SPC와 제휴 이벤트를 공개하고 있다. (사진=신용수 기자)

【한국블록체인뉴스】 오프라인 커머스 기반 블록체인 프로젝트 캐리 프로토콜이 SPC그룹과 손잡고 해피포인트 2배 적립·캐리 토큰 지급 이벤트를 한다.

최재승 캐리 프로토콜 대표는 1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SPC와 제휴 이벤트를 소개했다. SPC와 파트너 그룹인 ECA 가입의 양해각서도 언급했다.

캐리 프로토콜은 SPC 산하 브랜드 매장에서 고객들이 캐리 토큰을 체험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벤트는 18일부터 7월 1일까지다. 해피포인트를 적립해주는 해피스크린 애플리케이션으로 참여할 수 있다. SPC의 브랜드 매장을 방문해 결제하고 적립하면 해피포인트를 2배로 적립할 수 있다. 이 기간 적립한 해피포인트에 동일한 가치의 캐리 토큰이 추가로 지급되는 방식이다.

▲최재승 캐리 프로토콜 대표는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SPC와 제휴 이벤트를 공개하고 있다. (사진=신용수 기자)

최 대표는 “지금까지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대해 많이 언급돼 왔으나 실제 사용되는 서비스는 드물었다”면서 “그런 면에서 캐리 프로토콜은 실사용에 주목한 프로젝트”라고 말했다.

그는 “캐리 프로토콜은 소비자의 데이터 권익을 돌려주고 자신의 데이터가 사용될 때마다 이익을 얻는 방식”이라며 “광고주가 소비자의 구매 프로필을 활용하고 광고주는 소비자에게 캐리 토큰으로 보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곳에서 활용되는 캐리 토큰은 소비자가 데이터를 공유할 때 광고주가 소비자에게 보상 형태로 제공하기 위해 쓰인다”고 했다.

아울러 “이번 이벤트는 단발성 제휴가 아니라 폭넓은 파트너십 구축을 위해 여러 방면에서 시도하는 것”이라며 “해피포인트의 높은 대중성과 캐리 프로토콜의 기술이 시너지 효과를 내 소비자들이 실생활에서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협의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용수 기자 [email protected]

신용수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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