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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할 테면 해봐’…코빗, 암호화폐 방어시스템 강화

    • 신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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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7-2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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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04-13 11:35
▲암호화폐 거래소 코빗이 신규 보안시스템 2종을 도입했다. (사진출처=코빗 홈페이지 갈무리)

암호화폐 거래소 코빗이 신규 보안시스템 2종을 도입했다.

코빗은 26일 “고객의 자산을 위협하는 공격을 실시간으로 탐지·차단하고 안정적 거래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아카마이(Akamai)’ 웹방화벽과 ‘큐레이더(Qradar)’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아카마이 웹방화벽은 전 세계 120여 개국, 1600여 개의 네트워크에 걸쳐 분산된 24만개 이상의 서버로부터 디도스(DDoS) 방어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대규모 디도스 공격에도 안정적인 거래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는 평가다.

큐레이더는 해킹에 대한 기존 분석 시스템과는 달리 분산구조로 시스템을 설계해 해킹 공격 트래픽이 폭증해도 실시간으로 위협을 탐지하고 차단한다.

코빗은 최근 국제표준 인증인 ‘ISO27001’ 획득에 이어 신규 해킹 방어시스템을 구축해 보안시스템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신용수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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