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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중기·벤처와 5G 기반 신사업 발굴

    • 권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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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6-04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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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06-04 18:43
▲ 사진출처=KT

【한국블록체인뉴스】 KT가 공동 사업을 할 수 있는 유망 중소·벤처기업 발굴 프로그램인 ‘비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신사업을 시작한다.

KT는 4일 ‘비즈 콜라보레이션’ 시행 결과 인공지능(AI) 딥러닝 기반의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을 보유한 페타바이코리아 등 6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비즈 콜라보레이션’은 해당 기업이 보유한 기술 중 KT와 협업할 수 있는 사업 아이템을 발굴·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기업은 연구개발, 특허출원, 시제품 제작, 마케팅·홍보 등을 위한 비용으로 최대 5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KT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과 추천기업, 홈페이지에 접수한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부서와 공동 사업 연계 아이디어를 검증했다.

그결과 페타바이코리아, 오아시스VR, 코아소프트, 에이테크, 굳브로, 애프터레인 등 6개 기업이 선발됐다.

KT는 올해 안에 협업 영역을 블록체인, 커넥티드카 등 혁신 기술로 확대한다. 추가로 10개 내외의 중소·벤처기업을 선정해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 개발을 지원해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박종열 KT SCM전략실장(상무)은 “‘비즈 콜라보레이션’은 중소·벤처기업과 동반 성장으로 5G 기반의 미래 신사업을 발굴하겠다는 KT의 강한 의지가 담긴 지원 프로그램”이라며 “발전 가능성이 높은 신기술 영역에서 중소·벤처기업과 공동 사업화를 통해 상호 성공하는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권성희 기자 shee@hkbnews.com

권성희 기자 | shee@h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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