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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블록체인] 펀디엑스, 새 프로젝트 ‘F(x) Thread’ 공개

    • 이한수 기자
    • |
    • 입력 2019-05-24 14:17
▲펀디엑스의 잭 체아(Zac Cheah) 대표. (사진=이한수 기자)

【한국블록체인뉴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기록 등을 블록체인에 얹혀 사용자에게 권한을 돌려주는 프로젝트가 나왔다.

블록체인 기술 업체 펀디엑스의 잭 체아 대표는 2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논스에서 열린 ‘엑스블록체인 밋업 코리아’에서 새 프로젝트 ‘F(x) 스레드(Thread)’를 선보였다.

에프엑스 스레드 펑크션 엑스(Function X)를 기반으로 만든 첫 서비스다. 펑크션 엑스는 데이터에 대한 권리를 사용자에게 돌려주기 위해 개발된 펀디엑스의 에코 시스템이다.

에프엑스 스레드를 이용하면 사용자가 SNS에서 주고받은 대화나 사진 등이 블록체인에 기록된다. 이는 해시값으로 변화돼 저장되므로 제삼자가 통제할 수 없다.

잭 체아 대표는 “기성 미디어는 여러 방법으로 우리를 길들이려 한다”며 “사용자의 권한이 기성 미디어에 귀속되므로 선택의 여지도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우리는 사용자가 데이터에 대한 사용 방법을 결정할 수 있는 완전한 자율성과 소유권을 제공하는 환경을 만든다”며 “우리가 보고, 읽고, 생각하는 것을 통제하기 위한 중앙 집중식 서비스 제공자의 검열과 편견, 영향력을 받지 않도록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에프엑스 스레드는 펀디엑스의 엑스 월렛 기능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이한수 기자 [email protected]

이한수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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